코로나바이러스 즉시 살균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 등의 기내소독 및 대형병원에서 사용하는 약제로 미국 환경보호청(EPA), 한국의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환경부에서 인증받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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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중의 유기물에 싸인 에어로졸의 균을 전하 차를 이용해 파괴하며, 물체의 표면에서 약 7일 동안 균이 자라기 힘든 환경을 조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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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극도로 낮은 부식성으로 국내 항공사들이 기내살균제로 사용하고 있으며, 정밀기계나 의료기기 등 고가의 설비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