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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지속되는 효과
일부 천연물질에서 추출해서 인체에 안전하다고 광고하는 제품들의 경우 대개 살균효과 유지시간이 너무나 짧아서 계속 반복 살균해야 합니다.
메르스 사태때에 대부분 환자는 병원 내에서 발생했고, 그중에서도 약 48% 정도가 응급실에서 발생했습니다. 이것은 역으로 얼마나 자주 병원과 응급실을 살균 소독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며, 끊임없이 환자와 보호자, 의료인이 만지고 밟고 지나가는 응급실이나 병원은 살균소독 후에도 바로 균으로 오염될 가능성이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한번 살균해 두면 살균된 표면에 균이 다시 묻어도 자라기 어려운 환경을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5분 간격으로 살균을 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세이프존이 사용하는 약제는 이에 대해 세계 최고 수준의 효력을 발휘합니다.
살균제를 뿌린 표면에 여러 가지 가혹한 조건을 가해도 (습기와 마찰) 효력을 발휘하는 뛰어남을 증명했습니다. 물체의 표면에서 약 7일 동안 균이 자라기 힘든 환경을 조성합니다.
“wet and dry” physical abrasion /wear cycles(인위적으로 표면을 젖게 하고 다시 말리고, 문지르기를 반복하는) “worst case test method”라는 혹독한 실험을 통해 실제 환경에서 최고의 효력을 오래 지속하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절대 소독제라고 같지 않습니다.
특히 뿌리고 사라지는 알코올류, 락스류나 차아염소산 제제에서는 아예 기대할 수 없는 기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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